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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복지포인트, 12월에 안 쓰면 사라져요 - 남은 점수 확인부터 청구 마감까지

복지점수는 다음 해로 넘어가지 않고, 청구 마감은 12월 31일보다 빨라요. 남은 점수 확인부터 청구 마감까지 정리했어요.

5분 분량 · 2026년 11월 7일 게시

맞춤형 복지포인트, 12월에 안 쓰면 사라져요 — 남은 점수 확인부터 청구 마감까지

2026년 11월 기준

📌 결론부터: 맞춤형 복지제도의 복지점수는 그해 청구 기한 안에 써야 하고, 다음 해로 넘어가지 않아요. 그리고 청구 마감은 12월 31일이 아니라 기관마다 12월 중순 무렵으로 앞당겨지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 남은 점수부터 확인하세요.

핵심 요약

항목내용
점수 단위복지점수 1점 = 1천원
기본복지점수전 직원 400점 일률 (인사혁신처 기준)
근속복지점수근속 1년당 10점, 최고 30년·300점
가족복지점수배우자 100점, 직계 존·비속 1인당 50점, 둘째 자녀 100점, 셋째 자녀부터 200점
이월안 돼요 — 남은 점수는 그해로 끝나요
청구 마감기관마다 달라요 (예: 경기도교육청 공무원 2026년 자율항목 청구 12월 15일까지)

💡 위 점수 기준은 인사혁신처가 안내하는 국가공무원 기준이에요. 지방공무원·교원은 지자체·교육청이 따로 운영해서 점수와 마감이 조금씩 달라요.


1. 복지포인트는 이렇게 짜여 있어요

맞춤형 복지제도는 기관이 정해 준 복지 혜택을 똑같이 받는 대신, 개인에게 복지점수를 주고 필요한 곳에 골라 쓰게 하는 제도예요.

구분무엇인가예시
기본항목(필수)전원이 의무로 가입생명·상해보험
기본항목(선택)기관장이 정책적으로 정함본인·가족 의료비 보장보험, 건강검진
자율항목내가 자유롭게 골라 씀건강관리, 자기계발, 여가활용, 가정친화

우리가 흔히 '복지포인트'라고 부르는 건 대부분 자율항목에 쓰는 점수예요. 단체보험료 같은 필수 항목이 먼저 빠지고, 나머지를 자율항목에 쓰는 구조라 실제로 쓸 수 있는 점수는 배정 점수보다 적을 수 있어요.

2. 내 점수는 어떻게 정해지나요?

인사혁신처 기준으로 세 가지를 더해요.

점수기준최대
기본복지점수전 직원 일률 400점400점
근속복지점수근속 1년당 10점300점 (30년)
가족복지점수배우자 100점, 직계 존·비속 1인당 50점 (둘째 자녀 100점, 셋째 자녀부터 200점)배우자 포함 4인 이내, 자녀는 인원수와 관계없이 모두

예를 들어 근속 10년, 배우자와 자녀 둘이 있다면 기본 400점 + 근속 100점 + 가족(배우자 100 + 첫째 50 + 둘째 100) 250점 = 750점, 약 75만원어치예요.

📌 교육청·지자체는 이 기준에 자체 점수를 더하거나 다르게 정하기도 해요. 정확한 내 점수는 소속 기관 맞춤형복지 포털에서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3. 왜 '12월에 안 쓰면 사라진다'고 하나요?

3-1. 다음 해로 넘어가지 않아요

복지점수는 그해 청구 기한 안에 써야 하고, 남은 점수를 다음 연도로 넘길 수 없어요. 서울특별시교육청 2026년 맞춤형복지 업무처리 지침도 이렇게 정하고 있어요. 현금으로 돌려받는 방법도 없어서, 쓰지 못한 점수는 그대로 사라져요.

3-2. 마감은 12월 31일보다 빨라요

제도 운영 기간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지만, 연말 회계 결산 때문에 청구 마감은 보통 그보다 앞서요.

예시마감
경기도교육청 공무원 (2026년)자율항목 청구 12월 15일까지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기간제교원 (2026년)자율항목 청구 12월 15일(화)까지

⚠️ 같은 교육청 안에서도 직종에 따라, 그리고 카드 결제분과 영수증 청구분의 마감이 다를 수 있어요. 내 기관 포털 공지를 꼭 확인하세요.

4. 남은 점수, 이렇게 정리하세요

  1. 소속 기관 맞춤형복지 포털에 들어가 잔여 점수를 확인해요. 국가공무원은 공무원 맞춤형복지포털, 교원은 소속 교육청 포털이에요.
  2. 올해 쓴 돈 중 아직 청구 안 한 게 있는지 봐요. 복지카드로 결제했거나 영수증이 있는 지출(건강검진, 운동, 도서, 여행 등) 가운데 청구할 수 있는 항목이 있으면 마감 전에 청구해요.
  3. 그래도 남으면 복지몰에서 써요. 포털과 연결된 복지몰에서 바로 차감해 쓸 수 있는 기관이 많아요.
  4. 마감 날짜를 달력에 적어 둬요. 마감 직전에는 접속이 몰리고, 승인 처리 기간도 필요해요.

💡 어떤 지출을 청구할 수 있는지(자율항목 범위)는 기관 지침마다 달라요. 애매하면 포털의 '청구 가능 항목'을 먼저 보세요.

5. 자주 묻는 질문

Q. 남은 점수를 내년으로 넘길 수는 없나요? 안 돼요. 그해 청구 기한 안에 쓰지 않은 점수는 다음 해로 넘어가지 않아요.

Q. 12월 31일까지 쓰면 되는 거 아닌가요? 제도 기간은 12월 31일까지지만, 청구 마감은 기관마다 12월 중순 무렵으로 앞당겨지는 경우가 많아요. 내 기관 포털 공지를 확인하세요.

Q. 교원도 인사혁신처 기준과 같나요? 교원은 교육청이 맞춤형 복지제도를 운영해서 점수와 마감이 교육청마다 달라요. 소속 교육청 포털에서 확인하세요.

Q. 휴직 중이거나 중간에 임용됐으면요? 근무 기간에 따라 점수가 달라지거나 따로 정한 기준이 있을 수 있어요. 기관 지침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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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인사혁신처 맞춤형 복지제도 안내(복지점수 배정 기준), 서울특별시교육청 2026년도 공무원 맞춤형복지 업무처리 지침(이월 불가), 경기도교육청 맞춤형복지 안내(청구 마감 예시)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점수와 마감은 기관마다 다르니 소속 기관 맞춤형복지 포털 공지를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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